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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습진은 잦은 빨래나 설거지로 인해 물과 세제와
빈번히 접촉함에 따라 피부의 각질층이 손상되어 생기게 됩니다. 건조해진
피부는 자체 방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차적으로 여러 가지 세균이나
곰팡이 혹은 화학물질에 의해 쉽게 손상되어 가렵고 빨게지고 심하면 손이
갈라지고
피가 나기도 합니다.
치료는 국소연고제를 도포하고 증상이 심하면 먹는약을
복용합니다.
주부습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과 세제에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 반드시 속에는 면장갑을 끼고 고무장갑을 사용해서 손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보습작용이 뛰어난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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