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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의 처방 없이 연고제를 함부로 바르지 말아야 합니다.
시중 약국에서 판매되는 대 부분의 피부염 치료제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섞여 있어서 바르게 되면 일시적으로 하얗 게 되고 각질도 가라앉고 해서
좋아지는 것 같지만, 습관적으로 장기간 바르거나 강한 연고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피부를 얇게 만들고 혈관을 확장시켜 지속적인 홍반을 남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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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여드름이나 습진이 생겼을
때 전문의를 찾아 적절하고 신속하게 치료하여 후유증 을 남기지 말아야 합니다.
피부 질환이 생겼을 경우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 혈관들이 증
식하게 되어 홍반이 오래 가게 됩니다. 간혹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타과 의사에게
치료 하는 경우 정확하게 질환이 파악되지 않고 치료하다 보면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강한 스테로이드 연고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모세혈관 확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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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자외선 차단이 필요합니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의 광노화는 혈관을 지지하는 탄력섬유를 파괴하여
혈관 확장을 초래하므로 일광노출이 심한 부위에 혈관 확장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출시 적절한 강도의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 이 바람직합니다.
사우나나 한증막과 같은 뜨거운 환경에 자주 노출되거나
겨울철에 강한 추위로 얼굴이 얼게 되면 혈관이 손상을 받아 확장되게 됩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를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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