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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빨갛게 되어 딸기코처럼 보이는 것은 실핏줄의 수가 증가하여 생긴 모세혈관확장즈의 경우입니다.
따라서 치료는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레이저로 치료하여 혈관수를 줄여주어야 붉은색이 호전됩니다.
혈관레이저 치료는 피부에 침투된 에너지가 혈관에만 집중되어 혈관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게 되어 효과가 나타납니다.
치료는 보통 1개월 간격으로 5회 정도 반복해야 좋아집니다.
혈관은 생명력이 질긴 조직이라서 한두번의 치료로는 재발이 잘 됩니다.
우리병원에서는 I2PL로 치료해 드립니다.
따라서 치료 효과도 좋고, 시술 후 물집이 생기거나 피멍이 드는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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