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질환 문의
성별 :
남
생년 :
75
직업 :
자영업
날짜 :
2006-12-15
병력
:
상담
:
제가 원래피부가 별로 안좋은데요.
피부(등, 배, 가슴)에 잡티같은게(크기는 1~3mm정도,갈색에 약간볼록한정도) 굉장히 많습니다.
평상시에는 별거 아니겠거니 생각하며 살았는데요
요즘 집사람도 저와 비슷한것이 몇개생겨서 제가 피부과에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등과 배,가슴 에 난것이
(얼굴이나 손,팔에는 없고요 목과 어깨에는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 등,배,가슴에 많음)
검버섯이라며 젊은사람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고하시고
이런경우 내부 장기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하시며 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라고 하시더군요
병명에 leser trelat sign 써주시고 는 자세히 말씀은 안해주시더군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위암등 소화기 암과 관련될수 있다고 하고
어디는 간이 안좋으면 검버섯이 생길수 있다고도 하고.
이게 생긴지는 굉장히 오래 된같고 가렵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최소 1년은 넘은거 같습니다.
1년전 직장 건강검진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습니다.
요즘 연말이라 바빠서 시간내기가 힘들어서요.
빨리 병원에 가봐야하는 건지 심각한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
그 피부과 선생님이 제대로 봐 준것 같습니다.
몸통에 검버섯과 같은 검은 반점이 수개월 사이에 갑자기 많이 생기면 내부 장기에 악성 종양이 있을 때 보이는 신호일 수가 있습니다. 이를 Leser-Trelat syndrome 이라고 하며, 이런 경우 내부 장기 악성 종양의 유무를 확인하는 전반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물론 내부 장기 악성 종양이 반드시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미리 부터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일반 혈액 검사를 포함하여 X-ray 검사나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도록 하세요.
요즘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서 악성 종양을 발견하는 PECT 라는 검사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