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반세포증
  • 성별  :  
  • 여
  • 생년  :  
  • 2006
  • 직업  :  
  • 기타
  • 날짜  :  
  • 2008-07-09
  • 병력
  •   :  
    키는103cm몸무게16kg혈액형은 A형입니다
  • 상담
  •   :  
    54개월된 여아입니다. 비반세포증이란 진단은 생후2개월때
    받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유시락스라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일년간은 하루에 한번저녁에 먹였구요 그이후에는 이틀에 한번씩 먹이고 있습니다
    약을 안먹이면 심한가려움이오고 긁게되면 부풀어오르면서 물집이 생기고 물집이터지면 쇼크가 온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항상 약을 먹일때마다 아이하고 실갱이하고 약을 먹는 아이도 안스럽습니다.
    제가 일주일정도 여행을 가게됐는데 아이약을 빠트리고 가서 약을 못먹였는데 가렵다고 하지않더라구요
    그래서 하루하루 더 지켜보다가 3개월이 지났어요
    아이는 가렵지 안다고 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게 그말씀을 드렸더니 화를내시면서 엄마 맞냐고 하시더라구요
    언제 쇼크가 올지모르는 상태에서 아이를 방치한다구요
    다른 환아엄마들 수기를 읽어보면 약이없으니 잘지켜보라고 했다는데 어떤말을 들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엄마 입장은 4년넘게 약을 먹이고 있으니 약에대한 부작용도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 의견 부탁드립니다
  • 답변
  •   :  
    항히스타민제는 장기 복용해도 부작용은 없습니다.
    애기가 가려운 증상이 있고 수시로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지속적인 약 복용이 필요합니다. 4년 넘게 약을 복용했으면 현재 알러지 반응이 어느정도 안정이되어 증상이 안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만세포증 자체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대부분 서서히 좋아지기 때문에 어느 시기에 좋아질지는 모릅니다.
    3개월 간 약 중단해도 가렵지 않고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지 않으면 일단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가려워하고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다시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약을 안 먹더라도 혹시 비상으로 복용할 약은 항시 며칠분 정도 상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