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면발니
  • 성별  :  
  • 여
  • 생년  :  
  • 8220
  • 직업  :  
  • 전업 주부
  • 날짜  :  
  • 2009-02-24
  • 병력
  •   :  
    임신 5개월 156 55
  • 상담
  •   :  
    안녕하세요
    임신 5개월된 산모인데여 신랑이 1월 한달내내 다른곳에 숙소를 마련하고 지내다가 몇주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정강이 양쪽과 허벅지 등이 빨갛게 우둘투둘하게 돋아있고 막 가려웠다고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지 얼마안되어 성관계를 가졌는데요, 그후에는 가려운줄 모르다가 3일정도 지나고 부터 제 음모분이 가려운것을 느끼게 되었고 1주일이 지난 지금 혹시 무엇이 난것 같아 화장실에서 가려운 부분의 음모를 잘라서 보니 알같은것이 있고 소름이돋아 모두 면도를 하다가 보니 사면발니 기생충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신랑에게 알려 오늘 비뇨기과를 다녀오게 하였는데여 신랑의 음모에는 사면발니나 기타 다른 질환도 찾을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제가 지금 당혹스러운 상황이 되었는데여 저는 찜질방도 안가구여 집에 손님이 온적도 없거든여 집에서 태교에만 몰두해 있었는데 사면발니 기생충이 어떻게 생긴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지금은 음모를 모두 제거하여 가렵거나 그렇지 않구여 사면발니에 감염되는것은 어떤방식으로 감염되는건가여, 그리고 임신중인데여 태아에게 문제될것은 없는지 어떤검사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답변
  •   :  
    사면발이를 검사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가려운 증상과 음모에서 벌레나 알을 발견하면 진단이 됩니다.
    치료는 옴치료제를 며칠 바르면 사면발이는 치료됩니다.
    음모를 전부 없앨 필요까지는 없었습니다.
    사면발이는 털이 있어야만 전염이 되고 살아남게 됩니다.
    따라서 태아는 문제가 없으리라 보는데 간혹 눈썹이나 머리키락에 옮기는 경우가 있으니 며칠간 주의깊게 보세요.
    감염 경로는 대부분 직접적인 접촉으로 생기지만 간혹 찜질방과 같은 곳에서 타인이 입었던 옷이나 옷장을 사용한 후에도 감염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