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주세요
성별 :
남
생년 :
1987
직업 :
초, 중, 고등학생
날짜 :
2002-08-09
병력
:
키=173,몸무게 =65 혈액형=ab
상담
:
안녕 하십니까
창피함을 무릅쓰고 이렇게 선생님께 질물을 올립니다.
저는 인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고1 남학생입니다.
열흘전 저는 춘천의 한유원지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1박2일의 휴가로 유원지 근처에 텐트에서 하루를 잤습니다.
그런데 두째날아침 일어나니
사타구니가 빨갛게 부어올랐습니다.급소를 다친사람처럼
그날은 쩔쩔매고 시려웠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는 너무나 간지러워 긁었더니
이제 빨간반점비슷한게 올라와 이것을 본다면 병자 같습니다. 부모님껜 차마 챙피해 말씀을 못들이고
칭구들에게 말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친구는 에이즈가 아니냐며 반문했습니다.
불결한 생활을 한적이 없지만 에이즈한자 역시 붉은 반점이
초기엔 생긴다는 것입니다.
5일 이상 걱정을 하고있습니다.아직부모님께도 말씀을
못들였구요. 제발 좀 도와주십시요.
챙피해 이름도 몰렸습니다.선생님께서 원인과 치료방법등을
간단히라도 아르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 외면하시지말고 잠시 시간을
내주시어 도와주십시요. 선생님 그때까지 선생님의
답변의 글을 간절히 기달리겠습니다
답변
:
여름철에 사타구니에 빨간 반점이 올라왔다고 상담을 올렸는데 많이 걱정이 되는 것 같군요.
일단 걱정부터 하지말고 올바른 대응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름철에 남자 사타구니에 붉게 생길 수 있는 피부염은 완선이라는 곰팡이 질환과 접촉피부염, 벌레에 물린 경우 등을 흔히 생각할 수있습니다.
본인의 자세한 병변을 보아야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며, 에이즈와 같은 무시무시한 병일 ㄱ능성은 희박하리라고 봅니다.
걱정말고 가까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진단 받고 빨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간단한 피부염도 방치하면 치료가 오래 걸릴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