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마 요새도 빈대가 있나요?
  • 성별  :  
  • 남
  • 생년  :  
  • 1978
  • 직업  :  
  • 회사원
  • 날짜  :  
  • 2002-11-04
  • 병력
  •   :  
    173. 67 .오형..
  • 상담
  •   :  
    최근 고시원으로 사는곳을 옮겼습니다. 근데 옮긴 후부터..주로 허리 주변 부터 다리..팔 부분에 벌레에 물린것 처럼 조그마한 부풀음이 생기면서(허리주변은 수십개..팔,다리는 5개 내외) 너무간지럽드라구여.. 전 첨에 여기 빈대 같은거있나 해서..킬라를 사다가 방에 한통 다뿌리고 이불과 속옷을..다 한번에 세탁했습니다. 근데 계속 그후도 간지럽습니다.
    전에 이런적이 없었는데. 방안에만 오면 이렇습니다. 나가서 활동할때는 이러지 않구여. 벌레일까요? 아님 두드러기 같은 종류일까요?
  • 답변
  •   :  
    3가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는 급만성 양진이라고 하며 환절기에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면서 생깁니다.
    둘째는 빈대가 아니고 옴일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ㄷ의 작은 벌레가 피부 속에 침투되어 번지는 피부병입니다. 주로 감염된 침구나 의복에 의해 전염됩니다.
    세째는 구진성 두드러기입니다. 만성 두드러기로 이행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본인의 피부 상태를 진찰하고 나서야 가능하고, 치료 방법이 다르므로 우선 진단이 우선되어야 겠습니다.

    물론 피부과 전문의만이 정확한 감별이 가능하니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찰 받도록 하십시요 (참고로 피부비뇨기과는 대부분 비뇨기과 의사가 피부과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전문의가 아닙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