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톱자국때문에 정말 속상해요.
성별 :
여
생년 :
1988
직업 :
초, 중, 고등학생
날짜 :
2002-11-24
병력
:
키=155정도.몸무게=47정도.혈액형=A형
상담
:
저는 지금 중2입니다.
저는 손톱자국이 6살때쯤 오빠랑 장난치다가 생겼어요.
정말 많은세월이 지났죠.거의 9년이니까요.
어렸을때는 손톱자국이 별로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았는데요.
하루하루 커질때마다 정말 거울보면 속상해요
눈에서 2cm 떨어진 곳에 손톱자국이 좀 크게나있어요.
그렇게 크진 않고,애기들 새끼손가락 정도 크기에요.
그때 방학때 성형외과에 가봤는데 지그재그로 꼬매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성형외과에 가바야 하나요?여기 상담하는곳에 손톱자국에 관한글이 많이있어서요.
이 손톱자국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속상해요..
방학때 무슨 수술같은거를 하면 될까요?
겁도 조금 나는데..그래도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메일로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답변
:
성형외과적으로는 흉터를 제거하고 봉합선을 바꾸어 주는 시술을 주로 하는데, 아마 시술 후에도 어느정도 수술자국은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븀-야그 레이저라는 박피레이저와 부분적으로 콜라젠 합성을 자극해주는 도트필을 병행하여 파인 부분의 피부가 올라오도록 치료합니다.
따라서 수술자국 같은 것은 남지 않지만 피부가 차 오르는 기간이 필요하고 1회 시술로 좋아지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2-3회 정도 반복 시술을 필요로 합니다. 치료 결과는 좋은 편이라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만족을 합니다.
학생이라면 방학 때마다 반복 시술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상처가 난 직후부터 피부재생 치료를 잘 하면 흉터를 최소화 할 수 있으므로 상처나고 나서 바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