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요.
성별 :
여
생년 :
1985
직업 :
초, 중, 고등학생
날짜 :
2002-12-21
병력
:
상담
:
피부가를 방문해야 할지 아님 두고 봐야될지 몰라서 일단 상담해 봅니다.
얼마전 여름하고 가울,겨울 환절기때 손하고 발의 껍질이 하나둘씩 벗겨졌거든요, 허물 벗듯이..
손이 습진처럼 벗겨지더니, 발은 무좀같이 보이는게, 아무아픔과 가려움 그런 증상없이 벗겨지기만했습니다.
약국에서 반질을 사서 발라도 소용이 없었서 그냥 두었죠.
그런데 저절로 나았습니다. 그후 발바닥에 외관상으로는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나기시작하면서 점자 물집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지럽고요. 무좀은 아닌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벗겨지는 것도 아니고, 동그랗게 한부위만 그렇습니다.
동그랗게 난 부분도 하나를 중심으로 그 주위에 몇개 있습니다.
혹시 무좀인가요? 가끔 진물도 나오기도 합니다.
학생이라 운동화를 신고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러겠죠?
답변 남겨주시고요, 메일로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
손가락과 발가락에 물집이 생기면서 허물이 벗겨지면 한포진이라는 습진을 먼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 땀이 많이 나느 경우에도 생길 수 있고, 봄/가을처럼 환절기에도 피부가 예민해지면서 생길 수 있습니다.
재발하는 경향이 있고 만성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할 때 마다 피부과에서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치료가 잘 되지만 오래 만성화 될 수록 약발이 안듣고 치료가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