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드러기에 대해서요....
  • 성별  :  
  • 여
  • 생년  :  
  • 1980
  • 직업  :  
  • 대학, 대학원생
  • 날짜  :  
  • 2003-01-21
  • 병력
  •   :  
  • 상담
  •   :  
    저번 주말부터 팔꿈치 윗부분으로로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더니
    3일째인 오늘...
    팔전체..어깨와 어깨뒷부분..목이랑 목덜미까지해서
    조금 번진거 같거든요..
    아직 얼굴까지 올라온거 같진 않지만
    턱선쪽으로 해서 울긋불긋한게 좀 수상..ㅠ.ㅠ
    두드러기인거 같은데
    상당히 가렵고 따갑기도 하구요...
    그리고 여드름같은것들이 작게 막 나있네요...
    짜면 톡 터지는게 꼭 여드름 같거든요..
    첨에는 여드름인줄 알고 막 짰는데
    한두개도 아니고 너무 많은 갯수....ㅡㅡ...
    주말에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원래 심해지다가 차차 나아지는건가요?
    약은 알레르기성 약을 약국에서 사서
    오늘 먹었는데 알레르기약과 두드러기와 상관관계가 있는지...
    주말전에 먹은 음식은.. 게와 생선정도...
    피부가 알레르기성인 엄마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식구들 중에서 저만 이렇네요..
    그리고 제가 원래 음식알레르기가 있는것도아니고..
    게는 전에도 여러번 먹은 적 많거든요..
    이렇게 두드러기가 나는 적은 태어나서 첨이구요..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며칠내로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너무 가렵고 좀 따가워서 긁고 싶은 충동 참느라 죽겠네요..ㅡㅡ..
  • 답변
  •   :  
    두드러기의 특징은 마치 호떡처럼 둥근 모양을 하고 가려운 병변이 시간에 따라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합니다.
    팔, 어깨, 목을 따라서 급속히 번지는 양상을 하고 여드름 모양으로 보이는 경우는 여드름양 발진일 가능성이 가장 높고, 혹시 수두도 그런 모양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고생하지 말고 피부과에 가서 적절히 치료하세요. 혹시 집에서 자꾸 짜고 시간이 흐르면 흉터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병원을 가더라도 간판이 피부비뇨기과로 되어 있는 곳은 가지마세요. 십중팔구는 성병을 고치는 비뇨기과 의사가 피부과를 대충보는 곳이라서 말도 안되는 진단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런 의사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피부 질환을 알레르기라고 하면서 대충 처방을 해주기 일쑤입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