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인모를가려움
  • 성별  :  
  • 여
  • 생년  :  
  • 1974
  • 직업  :  
  • 회사원
  • 날짜  :  
  • 2003-01-20
  • 병력
  •   :  
    병력없슴
    키:163
    몸무게:44
    혈액형:AB
  • 상담
  •   :  
    재작년 여름부터 이유도 모른채 가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얼굴아래로 몸 구석구석이 가렵습니다
    근데 가려움이 가시면 아무 두드러기나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한여름에 회사가 이사를 해서 한 이삼일동안 땀에 먼지에 쩔어 짐을 나른후 이후부터입니다
    피부가 원래 건조한편이었으나 아토피는 아니었습니다
    여드름도 전혀 없습니다
    처음엔 하루1알정도 약을 먹다가 약을 안먹어볼려고 시간을 길게해서 요즈음은 한 4,5일정도 한번꼴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4,5일째에 약을 안먹으면 엄청나게 간지럽다가도 약을 먹으면 또 금세 가려움이 사라집니다
    의사샘은 피부묘기증 이라고 약으로 조절할수밖에 없다고 하시구요

    알약은 초기엔 모티리움정(위장약인거같음) 과 보령에바스텔정을 먹고 있다가 현재는 보령에바스텔정 1알만 4,5일에 한번씩 먹고 있습니다
    벌써 지금 2년 가까이 약을 먹어오고 있는데 이렇게 오래 약을 먹어도 괜챦은건지요?
    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알약이 임신중에 복용하면 안될꺼 같은데 어떻해야 하는지..
    약을 안먹으면 가려움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약을 안먹고 치료할 방법은 없는지요?

    그리고 피부묘기증은 치료불가능인가요? ㅠㅠ


  • 답변
  •   :  
    피부묘기증이 오래 가는 경우는 10년도 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치료하면 오래 걸리더라도 나을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약기운이 떨어지면 너무 가려워서 생활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을 안 먹을 수는 없게되지요. 아마도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지금 먹고 있는 에바스텔은 항히스타민제입니다. 장기간 복용한다고 해서 크게 몸에 영향을 주거나 부작용이 생기는 약제는 아닙니다. 임신 중에도 피부묘기증이 심한 경우에는 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태아에게 영향이 적은 약제가 있기 때문에 미리 걱정은 안해도 되겠습니다.

    피부묘기증의 치료에 있어서 항히스타민제는 가장 주가 되는 치료제인데
    한가지 약제로 치료하는 것 보다는 작용기전이 서로 다른 몇가지를 혼합해서 치료하는 칵테일요법이 치료 효과가 더 낫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치료와 같은 물리치료를 함께 하면 더 빠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와같은 병합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