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여자 이고 싶어요..
성별 :
여
생년 :
1987
직업 :
초, 중, 고등학생
날짜 :
2003-02-01
병력
:
키는 163이구요.. 몸무게는 58이구요...혈액형은AB입니다.
상담
:
안녕하세요.. 털때문에 고민하는 한 소녀 입니다.
대부분 여자든.. 남자든...다리나 팔..겨드랑이에 나는건
있을수 잇는 일이자나요.
그 외에 남자들은 가슴에 나기도 하고.. 턱수염도 나고..
여자들은 조금씩 코 아래수염이 있죠..
제가.. 고민하는거는...정말. 심각한데요..
여자인 제가 남자처럼 배에 조금씩 털이나고 있어요..
아직은 크기가 짧고 가느다라지만...
정말 걱정이예요.
혹시, 저도 턱에 수염이 나는게 아닌지...하고.
거울을 들이대면 턱에도 털이 나오라 말라.. 하는거
같아요. 아직은 솜털 같지만요..
아빠.. 할아버지. 모두 털이 많으신 분이세요..
저도.. 아빠랑 할아버지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그래도.. 여자인제가.. 털이.. 그러헤 나는 걸보면..
정말 제가 정상이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 어떻게 하면 조을까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남자처럼 털이 굵게 자랄까요?
저 같은 증세를 가진 여자가 있다는 것이.. 가능한가요?
제발..도와주세요.. 힘들어요..
답변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털이 날만한 곳이면 털은 존재합니다.
그것이 미세한 솜털이면 마치 없는 것 처럼 보이고 굵고 짙은 털이면 눈에 띄게 됩니다. 본인이 유전적으로 안드로젠 호르몬이 다른 여자들에 비해 강하게 분비되면 털들이 굵고 수도 많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이로제 걸릴 정도로 심각하게 셍각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이미 털이 많은 부위는 나중에 보기 흉하면 제거하도록 하시고, 아직 심각하지 않은 얼굴을 보고 미리 걱정하느라 잠 못 이르고 스트레스 받으면 얼굴이 초췌해 보이고 털은 더 두꺼워질 수도 있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