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세포증
  • 성별  :  
  • 여
  • 생년  :  
  • 1977
  • 직업  :  
  • 전업 주부
  • 날짜  :  
  • 2003-03-17
  • 병력
  •   :  
    몸무게 13Kg 혈액형 o형
  • 상담
  •   :  
    15개월된 여아인데요 8개월때부터 턱에 수포가 몇개씩 생기면서 시작되었는데요 진단결과 비만세포증이랍니다. 지금은 심해져서 머리, 목, 등에까지 수포가 생겼는데 수포가 터져서 아물고 나면 또 생기고 터지기를 반복합니다. 얼마전에는 정상피부 몸 내부에도 퍼졌을지도 모른다하여 CT촬영까지 했는데 CT촬영후 얼굴에 발진이 생기더니 온몸이 발개지면서 수포가 외출을 할수 없을정도로 머리와 목에 심해졌습니다. 너무 걱정입니다. 보통 비만세포증이 수포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던데 이런경우도 자연치유가 된경우가 있는지...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 답변
  •   :  
    비만세포증이 어릴때 발생하면 색소성 담마진의 형태로 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릴 때 두드러기가 자주 생기고 일부 색소 침착을 남기는 정도의 증상을 보이다가 성인이 되면 90% 이상 자연소실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어릴때 수포성 비만세포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한두개 정도로 생기게 되며 예후는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담의 경우에는 다수의 수포가 생기는 증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주 드문 경우인 것 같습니다.

    비만세포증이 아주 드물게 악성화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성인에서 전신적인 발진형태로 오는 경우에 악성 변화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포성 비만세포증이라도 어릴 때 발생한 경우에는 성장하면서 좋아질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문헌 고찰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담당 주치의는 뭐라고 설명하는지 궁금하군요.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