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낭에대해
  • 성별  :  
  • 여
  • 생년  :  
  • 1976
  • 직업  :  
  • 회사원
  • 날짜  :  
  • 2003-05-27
  • 병력
  •   :  
  • 상담
  •   :  
    28살 키 160 몸무게 46kg 직장여성입니다 제 증상은 한 2년전부터 겨드랑이 접히는부분의 피부안에 말랑말랑하면서도 딱딱한 좁쌀크기의 정체를 알수없는 알갱이가 만져집니다 그보다 큰것도 있습니다 이때문에 2년전에 한 개인피부과에 가서 조직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모낭이 뭉쳐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병원을 가지 않았습니다만... 문제는 2년이 지난 지금은 말랑말랑하면서도 딱딱한 그 좁쌀크기의 정체를 알수 없는 그 알갱이의 수가 점점 늘어났으며 겨드랑이외에 다른부위에서도 나타납니다 특별히 가렵거나 아프거나 하는 불편한 증상은 없지만 외관상 흉해 보이고 그냥 느낌인줄은 모르겠지만 혈액순환도 안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단순히 모낭증이 뭉쳤다고 생각하기엔, 막연히 그냥 있기엔, 꺼림직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피곤해서..또는 식습관이 안좋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걱정이 많이 됩니다. 모낭이 뭉치는 원인이 무엇인지, 여러부위에서 나타나는것이 정상인지, 치료방법은 없습니까?
  • 답변
  •   :  
    당신의 기술에 의해 추정해 보건데, 다발성 피지낭종인것 같습니다.
    주로 앞가슴이나 배, 겨드랑이와 같이 피지샘의 분포가 많은 부위에 좁쌀에서 콩알 크기의 작은 낭종이 다수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은 특별히 없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은 없지만 외관상 보기 흉하여 신경이 많이 쓰일 것입니다.
    발생 원인은 특별히 본인이 뭔가 잘못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주로 사춘기 이후에 발생하게 됩니다. 몇개 까지 생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치료는 큰 것부터 없애야 합니다. 일일이 수술해서 없애야 없어집니다.
    피지 분비를 줄여주는 약을 장기 복용하면 혹시 낭종이 더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