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에
  • 성별  :  
  • 여
  • 생년  :  
  • 1981
  • 직업  :  
  • 회사원
  • 날짜  :  
  • 2003-06-16
  • 병력
  •   :  
    154cm 46kg O형
  • 상담
  •   :  
    보통 개인병원에선 결절홍반이라는 피부질환이 아닐까 의심하셔서, 약도 먹어보고 한의원도 가봤지만 별 효과가 없네요 병원을 2~3곳이나 돌아보았는데, 큰대학병원에서 피부조직을 떼어 검사해봐야 합다고 합니다. 약2년 정도 다리에 모기 물린것 처럼 큰반점들이 빨갛게 여기저기 생기고 어느정도 되면 또 갈색으로 변하다가 좀 술을하게 되면 그빨간반점들이 탱탱해져 제몸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또 겨울쯤엔 갈색으로 변하다가,, 여름엔 그증세가 심해져 남들이 시선이 제 다리쪽으로 향하는데, 어떻하죠 선생님!!혹시 큰병은 아닐까요? 아님 다른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큰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 답변
  •   :  
    결절홍반이라는 피부질환은 한번 발생하면 재발을 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종의 면역 반응으로 인해 피부 혈관에 염증이 생겨서 붓는 병변이 나타나는데, 치료가 잘 되더라도 피곤하거나 몸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쉽게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발을 잘 하거나 일반적인 치료에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혹시 결핵에 걸려 있지 않은지 검사도 해 보아야 합니다.

    본인의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하여 확실한 피부 속의 변화된 상태를 파악하고 나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직 검사는 우리 병원에서도 가능합니다. 굳이 대학병원에 안 가고도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으니 원하면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내원 당일에 조직검사를 원하시면 미리 인터넷으로 시간을 예약하고 나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