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긋불긋 내 몸에 여드름....
  • 성별  :  
  • 여
  • 생년  :  
  • 1983
  • 직업  :  
  • 대학, 대학원생
  • 날짜  :  
  • 2003-07-05
  • 병력
  •   :  
    162cm 44kg A형
  • 상담
  •   :  
    안녕하세요....
    저는 몸에 난 여드름 때문에 질문합니다..
    얼굴에는 가끔 잠을 잘 못잘때만 나는데 등에는 항상 달고 살아요... 긁고 해서 흉터도 많이 생겼구요..
    등과 가슴부분에 여드름이 왜이렇게 나는거죠?
    그리고 흉터치료 방법은 없는지요...

    또 한가지는 다리털 때문인데요..
    제가 몸에 본래 털이 많아요..
    가슴쪽에 잔털도 많고 등도 많구요... 다리 팔은 말할것도 없구요.. 근데 더 고민은요 털을 미는것 까지는 좋은데 왜 다리에 울긋불긋..그게 털구멍인가요? 남자다리같애요....
    이런 흔적들 없애는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가슴이나 등에난 잔털같은것은 영구적으로 치료할방법이 없나요?
    저도 예쁘고 시원한 여름옷좀 입어보고 싶어요...
    ㅠ.ㅠ
  • 답변
  •   :  
    여드름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나게 됩니다.
    얼굴 뿐만 아니라 등 윗부분, 앞가슴, 두피 등에도 피지샘의 분포가 많기 때문에 이런 피지샘에서 피지가 많이 분비되어 염증이 생기면 여드름이 발생하게 됩니다.

    얼굴에는 여드름이 별로 없는데도 등이나 가슴에 여드름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말라쎄지아'라는 곰팡이에 의해 피지샘이 염증이 생겨서 모낭염이 생긴 것입니다. 특히 여름철에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일정 기간 곰팡이 치료제로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 수 있으니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하세요.

    팔, 다리 털을 보기 흉해서 자주 면도를 하다 보면 피부도 자극을 받아서 붉어질 수 있고 특히 털이 나 오는 모공의 입구에 염증이 생겨서 모낭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처음에는 붉게 염증이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검게 색소침착이 생기기 때문에 털 보다 더 보기 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미 색소침착이 생긴 겨우에는 미백크림을 발라서 색소를 분해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고, 궁극적으로 영구 제모 레이저술을 받아 털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