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걱정이 되서요..
성별 :
여
생년 :
1983
직업 :
대학, 대학원생
날짜 :
2003-09-29
병력
:
164/0형
상담
:
두 다리가 맞닿는 가랭이부분이 살색보다 좀 어두운
색이면서 좀 거뭇거뭇하구요.
만져보면 다른 부위 살과 달리 좀 꺼끌꺼끌하거든요.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좀 한참 된 거 같네요.
한 10개월~1년전쯤..?
작년 3월 성관계 맺은 게 마지막이었는데요.
혹시 성관계 맺은 것과 관련이 되어 이런 건가 해서요.
혹시 성관계때문에 잘못된 건 아닌지..
그냥 놔도 될런지..
확실히 잘 모르시더라도
어떤 병(?)일 가능성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첫번째 가능성: 완선
일종의 곰팡이 질환으로 사타구니 접히는 부위가 가렵고 각질이 일고 검게 색깔이 변하게 됩니다. 심하면 진물도 나고 악취도 납니다.
1-2주 정도 곰팡이약 먹고 바르면 좋아집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방치하면 검은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가능성: 흑색극세포증
사타구니나 겨드랑이에 색소가 증가되어 검게 되고 피부도 두꺼워지게 됩니다. 자각증상은 별로 없습니다. 사춘기나 임신 시에 생길 수 있고, 비만, 당뇨, 갑상선 질환과 같이 내분비계에 이상이 있을 때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는 쉽지는 않지만 레티노이드 크림이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피부과 전문의만이 진단이 가능합니다.
진료받고 적절히 치료를 받도록 하세요.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