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차단제....
성별 :
여
생년 :
1975
직업 :
회사원
날짜 :
2003-10-15
병력
:
상담
:
백화점 화장품코너에서요
자외선차단제의 지수가 높으면 피부에 독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피부과에서는 spf 100도 권유 하잖아요.
그래서인데요 자외선차단지수가 spf100이 되면
피부에 어떤 자극이 있어서 그렇게 독하다고
하실까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주실 수 있으신지요?
답변
: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으면 성분이 좀더 강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 성분이 피부에 유해한 것은 아닙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 중에 간혹 나타나는 현상 중에 자극성 접촉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의 피부와 맞지 않는 성분에 의해서 나타나며, 용량이 많고 적음과는 상관없이 발생합니다. 쉽게 말해서 자외선 차단지수가 20 정도로 낮은 강도의 제품에서도 발생하게 됩니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으면 높을 수록 차단 효과는 뛰어납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높은 지수의 제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로 레이저 시술이나 박피 시술을 받은 환자분들, 외부에서 운동이나 다른 육체적인 활동이 잦은 분들, 얼굴에 색소침착이 잘 생기는 피부타입 등의 환자분들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