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면홍조???? 같은데요...
성별 :
여
생년 :
1984
직업 :
생산기술직
날짜 :
2003-11-12
병력
:
키:153 몸:56 혈:O
몸에 열이 많음...(확실히말하자면 몸은 추운데 얼굴에 열
이많아요)
상담
:
제가 어렸을땐 정말로 양쪽볼이 빨간 사과처럼 빨게졌었구요... 점차 나이가 들면서 그 빨간 증상이 좀 줄어들기는 했어요... 요즘은 그냥 평소엔 정말 하얀피부인데... 조금 열이 있다보니 조금만 더운곳에 가면 얼굴이 양쪽볼만 빨개져요.. 글구 또 추운데 몇분있다가 들어요면 또 하얋게 돼구요.. 또 아주 추운곳에 오래있어도 얼굴이 빨갛게 됩니다.. 또 조금 따뜻한곳에 있으면 하얗게 돌아오고 한참 따뜻한곳에 있음 얼굴이 또 빨개지구요,..
양쪽볼에는 약하게 자세히보면 실핏줄이 있어요...
글구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져요.. 근데 추운데서 마시면 하얀상태 그대로 이구요..
글구 하얀상태이다가 뭐 밥이라도 더운곳에가서 더운음식을 먹으면 얼굴이 붉어 집니다..
이걸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치료는 오래동안 받아야하는지... 글구 돈은 얼마정도 있어야한는지...
<한 5달전엔 한의원에가서 볼에 침을 찔러서 부황을 떠서 피를 뽑아냈거든요.. 글구나서 좀 괜찮다가 요즘들어 더 그렇네요... 이것때문에 사람들과 애기도 잘못해요... 사람들 눈이 제 얼굴로 집중되면 얼굴이 빨개지거든요... 무안한일이 있음 온 얼굴전체가 빨개져요... 사회생활을 못하겠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
답변
:
피부에 실핏줄이 많이 증가하는 것을 모세혈관확장증이라고 하며, 그로 인해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증상을 안면홍조라고 합니다.
실핏줄이 많아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렸을 때 부터 있는 것으로 보아 유전적인 소인을 타고난 것 같습니다.
실핏줄이 많고 혈관들이 온도 변화나 감정의 기복에 쉽게 반응하여 피가 많이 몰리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늘어난 실핏줄을 없애주어야 좋아지게 됩니다.
한의원에서 부황으로 피를 뺐다고 했죠?
고여 있는 피를 빼고 나면 일시적인 혈액 감소로 증상이 좋아보이기는 하나 일시적인 호전입니다.
좀더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실핏줄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실핏줄을 없애는 유일한 치료방법은 혈관레이저로 혈관을 제거해주는 치료입니다. 한달 간격으로 3-5회 정도 반복 치료하다 보면 실핏줄고 많이 줄고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도 서서히 개선이 됩니다.
치료를 하고자 하면 몇번 반복치료를 할 생각으로 치료를 시작하세요.
한번 치료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따라서 한번 치료후에 효과가 없다고 포기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우리 병원에 있는 I2PL은 일상생활에도 크게 지장이 없으며 치료 효과도 좋습니다. 한번 직접 내원하여 상담을 받아보도록 하세요.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