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을 덜어주세요
성별 :
여
생년 :
72
직업 :
전업 주부
날짜 :
2004-01-01
병력
:
상담
:
밑이 통증이 느껴지고 따갑고 화끈화끈하고 까끌까끌한 느낌이 들어 (바지를 못 입을 정도 ) 산부인과 에 갔더니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제가 하루에 한 두번 바디샤워로 밑을 씻곤 했습니다.) 소음순 주변 피부가 헐고 변형이 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겐트리손 크림과 주사. 약 처방을 받았는데요.
겐트리손 크림을 바르고 나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통증이 더 심하고 화끈화끈해서 물로 씻 어내곤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그래도 바르는게 낫다고 해서 몇번을 더 시도해봤지만 통증은 더 심하고 더 발개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론 바르지 않았습니다.
이틀에 한번 꼴로 2주를 다녔는데 진전이 없자 선생님께서 피부가 회복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서 그냥 집에서 되도록 손대지 말고 하루에 한번 물로만 씻고 두고 보자고 하시 더군요.
그 이후론 속옷도 헐렁하게 입고 치마만 입고 하루에 한번 샤워기로만 씻어내고 손은 대지 않았습니다.
거울로 소음순 주변을 보니 다른 부위보다 좀 발갛고 다른 이상은 없는데 제가 느끼는 불 편함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잠자고 일어나면 좀 괜찮다가 움직이고 돌아다니면 통증이 오면서 따갑고 까끌까끌하고 조 이는 느낌까지....(생리때 생리대는 생각도 못합니다.)
이렇게 생활한지가 석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그래서 이제는 피부과에 가보려고 합니다.
어떤 증상인가요?
피부과에 다니는게 맞는지요?
나을 수는 있는 건가요?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
외음부도 피부의 연장선에 있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은 것이 정확합니다.
본인의 설명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질환은 자극성 접촉피부염, 외음부 칸디다증, 재발성 헤르페스 포진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어있기 때문에 활동을 하거나 해서 마찰이 가해지면 증상이 심해지고, 연고제도 강한 것을 바르면 자극을 쉽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한한 만지지 말고 자극을 덜 받도록 조심하는 것은 맞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전문 피부과를 찾아 피부과에서 치료해 보도록 하세요.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