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만 추워도 조금만 더워도 볼만 빨개지는데..
성별 :
여
생년 :
915
직업 :
초, 중, 고등학생
날짜 :
2004-01-16
병력
:
키는162정도?
몸무겐 51~2정도
혈액형은 비형이여~;;
상담
:
초등학교때부터 지금 중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같은걸 하고 나면 볼만 빨개져서
정말 스트레스가 싸입니다..엄마는 괜찮다면서
제가 괜히 오버한다고 하는데..정말 스트레스싸여요..
그래서 그 좋아하던 검도 같은 운동도 볼이 빨개져셔
쑥스러워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볼이 안빨개질수 있을까요??
아..전 거의 볼이 빨간데..
꼭 볼만 빨게요..
전 여드름도 없고 피부도 그럭저럭 해서 ;
좋은데 .. 볼이 빨개서 ..;
밖에를 돌아다닐수가 없어요 ; 민망해서 ..
밖에 돌아다니다 보면 볼이 하얀 사람이 굉장히
부럽던데..저도 과연 볼이 하얗게 될수 있을까요,,?
아니면..평생 빨간 볼로 지내야하나요...
정말 ..,,
고쳐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
유전적으로 발생하는 안면홍조증이 있습니다.
애기 때는 없다가 보통 초등학교 때 부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얼굴 피부를 자세히 보면 가는 실핏줄이 많이 퍼져있는 경우도 있고 실핏줄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늘어난 실핏줄이 얼굴이 붉어지게 되는 원인입니다.
실핏줄이 안 보이는 경우도 온도 변화나 감정의 기복에 의해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면 순간적으로 혈관이 확장이 되어 홍조가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하면 혈관레이저로 치료하여 늘어난 혈관을 직접 파괴해야 합니다.
혈관은 생명력이 강해서 한번 치료로는 증상의 호전이 어렵고 보통 4-5회 반복 치료해야 좋아지게 됩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