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제대 후 머리가 빠지는데요.
  • 성별  :  
  • 남
  • 생년  :  
  • 79년
  • 직업  :  
  • 대학, 대학원생
  • 날짜  :  
  • 2004-02-25
  • 병력
  •   :  
  • 상담
  •   :  
    아직 그렇게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요, 주위에서 머리 숯이 왜 이렇게 없냐고 말하는 정도거든요. 이제 26살인데 머리가 빠지니까 좀 신경이 쓰이네요.

    증상은요. 머리에 기름끼가 좀 많아졌고요, 비듬도 있고, 가렵지는 않네요. 그리고 머리카락이 무지 가늘어졌어요.
    집안 어른들 중에 대머리인 분은 없거든요.

    빠지는 위치는 가마 있는 부분이고요. 군대 있을 때 부터 빠진 것 같은데... 평소에 많이 빠진다는 느낌은 안 드는데요. 빠졌던 자리가 다시 좋아지질 않네요.

    동네 피부과에서는 스트레스성이니까 신경 쓰지말라고 하는데... 그냥 두기엔 넘 걱정이 되서요.

    특별히 치료 방법이 있을지, 있다면 치료 기간이나 치료비는 어느 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머리를 찍은 사진이 있는데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 답변
  •   :  
    나이가 20세가 넘어가면 머리 숱이 이전보다는 줄게 됩니다.
    그러나 유전적인 소인이 있거나 100% 유전적인 소인이 없다고 해도 '안드로겐성 남성형 탈모증'이면 정수리 부위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머리 숱이 적어지고 앞머리가 M자 모양으로 파고들게 됩니다.
    이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서서히 진해을 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탈모증인 '휴지기 탈모증'은 머리 전체에서 탈모가 심해지나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경향은 별로 없습니다.

    아마도 남성형 탈모증의 치료제인 프로페시아 복용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