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포성 비만세포증 ....
성별 :
여
생년 :
1975
직업 :
회사원
날짜 :
2004-05-17
병력
:
생후9개월 남아..
왼쪽발바닥 가운데 부분에 물집잡힘..
상담
:
안녕하세요..선생님..
저희 아이는 생후9개월된 남아 입니다..
발바닥에 물집이 잡혀서 그리고 그 물집이 갑자기 빨갛게 커져서 병원을 찾았는데 조직검사결과 비만세포증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조직검사중에 물집은 터졌고 검사가 끝나고 그 자리를 꿰매고 1주일이 지나 실밥을 풀고 자외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4번정도의 자외선 치료가 더 필요하다 했습니다.(1주일에 한번)
그리고 1주가 지났는데 다시 발바닥의 그 부분에 물집이 잡히고 있습니다.. 선생님 너무 걱정이 됩니다..
곧 걸음마를 시작해야 하는데...자외선 치료를 더 받으면 물집이 없어질까요? ㅡㅡ
답변
:
비만세포증이 여러 형태로 발생할 수 있는데, 유소아에게는 색소성 담마진과 드물게 수포성 비만세포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향후 예후는 좋은 편이라서 크게 걱정은 안해도 좋을 것 같은데, 댁의 애기는 공교롭게도 수포가 발바닥에 생겨서 보행에 지장을 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비만세포증 병변 부위를 자극을 하게 되면 두드러기가 쉽게 일어날 수가 있거든요.
현재 자외선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죠?
일단 그 병원에서 5회 정도 자외선 치료를 권한 것 같은데, 그대로 치료를 해보도록 하시고, 이후에도 재발하거나 호전이 없으면 한번 내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