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열과 신생아 여드름의 차이
성별 :
여
생년 :
1976
직업 :
전업 주부
날짜 :
2004-05-26
병력
:
상담
:
생후3주부터 양볼에 꼭 여드름처럼 도돌이가 났는데요.
크게 난 도돌이 옆으로 작은 좁쌀같은 도돌이도 생기네요.
도돌이 붉게 솟은 위로 작은 고름같은것이 맺혀있어요.
그리고 왼쪽보다 오른쪽이 심하구요.
항상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자다보니 그쪽이 심한거같아요.
지금 일주일 지났는데 별로 나아지지가 않네요.
태열인지 신생아여드름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있나요?
오늘 가볼려고 했는데 휴원하시네요.
아기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우리 둘째 애기가 네살이라서 저도 오늘은 애들과 놀아주어야 합니다...
태아 여드름은 좁쌀알 만한 뾰루지가 주로 많이 보입니다.
양볼, 이마, 두피 등에 생기게 되는데, 주로 생후 2-3주 부터 발생합니다. 그리고 생후 6개월까지 들락날락 하다가 그 이후에 없어지게 됩니다.
태열은 생후 2개월 정도 지나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양볼이 붉어지고 각질이 일어나고 심하면 진물도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애기가 많이 가려워 하구요.
본인의 애기는 태아 여드름일 것 같습니다.
간단히 바르는 약제로 며칠 바르면 증상이 좋아질 것입니다.
내일 아침에 진료받으러 나오세요.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