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색극세포증... 정말..사라졌으면좋겠습니다.
  • 성별  :  
  • 여
  • 생년  :  
  • 1984
  • 직업  :  
  • 대학, 대학원생
  • 날짜  :  
  • 2004-07-05
  • 병력
  •   :  
    키:155
    몸무게:45.5
    혈액형:B
  • 상담
  •   :  
    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미치도록 검색하고..
    그래도 의문이 풀리지 않아 이렇게 글을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피부과에 갔다왔는데 흑색극세포증이라고 그러던뎅..(목, 겨드랑이가 그러거든요)
    조직검사를 해봐야지 근본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앞이 깜깜했어요.
    조직검사는 비싸고.
    (발견된다해도 수술을 해야 하는거잖아요.)
    우선 가장 큰 원인은 비만이라고 하는데
    전 45키로거든요.
    그리고.. 다낭성 난소증후군일수도 있는데
    저 1달에 1번씩 꼬박꼬박 생리하구요..
    (제가 좀 남성호르몬이 많은게 그거땜에 그런가..?여드름도20대인데도 나고있고.)
    또한 당뇨도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 검사해도 다 이상무로 나왔고.
    위내시경도했을땐 암도 없었는데.
    전 중학교때부터 그런거 같은데.
    그때 털을 밀어도 겨드랑이가 검하단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에궁.. 답답합니다.
    오늘 피부과를 찾아가 연고를 가져오긴했는데
    발라도 없어진다해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요.
    마음이 아팠어요. 난 죽는걸까? 이런 생각들면서요..
    그리고 피부과 선생님이 너무 불친절했어요.
    바빠서 그런다지만 진료시간이 15초도안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약의 가격은 어찌나 비싼지..

    삻의 희망이 점점 없어집니다...
    조직검사를 받아 봐야 할까요?
    종합병원에 가서 받아보라고 그러던데..
    가서 암으로 판명되거나..그러면 전 이제 어찌하나요..

  • 답변
  •   :  
    건강한 젊은 여성이 악성 흑색극세포증일 리가 있겠습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악성인 경우에는 누가 보아도 불길할 정도로 부위가 넓고 색도 시커멓습니다.
    조직검사한 다고 해서 치료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원한다면 조직검사를 받아보세요. 조직검사 비용만으로는 생각보다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대학병원에 가서 혈액검사, 호르몬 검사, 조직검사 등을 한번에 하게 되면 비용은 꽤 들 것입니다.

    치료는 레티노이드 연고와 미백연고를 바르는 것이 있고, 부위가 넓지 않다면 이온치료나 다이아몬드필도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