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현상
성별 :
여
생년 :
1958
직업 :
기타
날짜 :
2004-08-17
병력
:
181센티 76킬로 0형
상담
:
만 15살인 제 아들이 머리가 많이 빠지는 편입니다. 원래 머리숱이 많았는데 사춘기를 지나면서 몸이 쑤욱 키지더니 머리결도 힘이 없어지고 숱도 많이 줄었습니다. 방을 청소하다보면 자기 형보다 두세배 머리카락이 빠져있는 것을 봅니다. 저는 처음에는 무심했는데 본인이 많이 걱정을 하기 시작해서 유심히 관찰했더니 좀 걱정이 될만큼 숱이 줄었네요. 객관적으로 보면 전혀 걱정할 상태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이렇게 계속 되면 20대가 되면 어떻게 될까 걱정됩니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좀 찾아보았더니 남성호르몬때문이고 치료제로는 바르거나 먹는 약이 있지만 나이가 어리거나 탈모정도가 약하면 효과가 없고 또 부작용도 있다고 써있네요. 이렇게 어린 나이에도 예방할 방법이 있을까요? 식이요법도 딱이 많은 도움이 될 것같지도 않구요. 물론 조심을 해야겠지만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될까요? 감사합니다.
답변
:
우선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를 세어 보세요.
보통 70-80개 정도 빠지는 것은 정상입니다.
탈모량이 100개 이상인 경우에는 치료를 권유합니다.
유전성 남성형 탈모증이 이른 나이에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0대 중반 부터 시작되면 진행속도가 빠를 수 있습니다.
탈모량을 파악해 보고 빠지는 숫자가 많고, 현재 머리숱이 정말로 많이 적으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탈모클리닉을 운영하는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도록 하세요.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