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진
  • 성별  :  
  • 여
  • 생년  :  
  • 1980
  • 직업  :  
  • 대학, 대학원생
  • 날짜  :  
  • 2005-04-07
  • 병력
  •   :  
  • 상담
  •   :  
    작년 여름부터 피부가 따갑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괜찮아지기도 하고, 화장품을 잘못써서 그런가 하고 따가와도 좀 참았었는데, 12월부터는 눈가가 짓무르고, 입 주변이 빨갛게 돼서 굉장히 따갑고 아픕니다...

    물론, 병원도 다녔는데요...
    제마시스라는 약을 받았는데...
    바르고 삼일후면 다시 그러고, 다시 그러고...
    또, 굉장한 각질이 일어나요...
    사람들이 보면 놀랄정도로요...

    눈가도 그러고, 입주변도 계속 그러니까
    신경쓰이는 것에 벗어나서,
    이제는 굉장한 두려움이 앞섭니다...
    약을 바르는 순간뿐이고, 원인을 알지도 못하고...
    이러다 큰일 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신장이 좀 안좋은데, 그 영향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꼭 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제마시스라는 연고가 스테로이드게연고일텐데..
    자꾸 발라도 되는지 걱정도 됩니다...ㅠㅠ
  • 답변
  •   :  
    눈주변과 입가의 피부는 다른 얼굴의 피부에 비해서 민감한 피부이기 때문에 약간의 자극적인 화장이나 세안제에 의해서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얼굴의 눈가에 반복되는 피부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화장품과 세안제, 매니큐어입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본인이 사용하는 화장품의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피부염 치료를 위해 연고를 장기간 바르는 것은 제일 안 좋습니다. 오히려 복용약을 복용하면서 예민해진 피부를 달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약 복용을 좀 길게하면서 보습제나 다른 연화제로 대치해서 바르도록 하시고, 필요하면 민감성 피부관리 치료도 몇 회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