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모반인지..
  • 성별  :  
  • 남
  • 생년  :  
  • 2002
  • 직업  :  
  • 기타
  • 날짜  :  
  • 2005-04-03
  • 병력
  •   :  
    2002년 8월 생이고 별다른 병력이나 유전적병력도 없습니
    다.
  • 상담
  •   :  
    태어날때부터 아이의 등 2분의1과 양 다리 허벅지에 푸른점이 넓게 분포하고 있는데요... 처음 태어났을때 병원엘 갔었는데 별말도 없고 지켜보자고만 해서 그냥 지금까지 있었습니다.
    어제 텔레비젼 아름다운여행이란 프로그램에서 거대모반증 아이의 증세를 보면서 문득 다시한번 제아이의 증세가 고민이 되어 글 올립니다.
    현제 32개월정도(아직 만3세이전이지요)인데 아직은 털도 없고 피부결도 정상피부와 같거든요. 전 사실 털이나 피부결은 신경도 안썼는데 어제 그 아일 보니 10세정도인데 점도 짙게 돌출된데다가 털도 많이 났더라구요. 우리아이가 아직 어려서 상태가 깨끗한것인지 아니면 일반적거대모반과는 다른것인지.... 갑자기 마음이 무척 다급해졌습니다. 지금까진 큰 고민은 안했었거든요... 흑색증이니 암유발이니 암튼 끔찍한 상상에 괴로워졌습니다.

    점의 정확한 상태는 등에 2분의 1, 양 다리 허벅지(앞쪽만), 그리고 그외엔 자잘한 점은 거의 없습니다. 점이 날때보다 더 생긴것도 없구요. 색깔은 짙푸른색이고 결은 정상결이고...

    거대모반이 맞나요...
  • 답변
  •   :  
    본인의 기술에 의거하여 예측해 보면 선천성 거대모반이라기 보다는 몽고 반점일 것 같습니다.
    선천성 거대모반인 경우는 시커멓고 털도 많이 나고 피부 느낌이 벨벳을 만지는 느낌이 납니다.
    몽고 반점은 정상 피부결을 보이면서 경계가 희미하며 연한 푸른빛의 색을 보입니다.
    걱정이 되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보도록 하세요.
    몽고 반점인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소실이 될 경우가 많고 색조가 남더라도 향후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그 정도 크기의 선천성 거대모반이라면 좀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