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장족저 농포증
성별 :
남
생년 :
1973
직업 :
회사원
날짜 :
2005-08-17
병력
:
174, 68kg, ab형
상담
:
안녕하세요?
1993년부터 수장족저농포증(대학병원진단명)이라는 병명으로 치료를하고 있는사람입니다.
군대입대전 많이 심할때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까지하고 치료를 했으나, 정확한 원인을 알수가 없다라고 했읍니다.
심해지면 약물 및 자외선치료를 했었읍니다.
군대에 있을당시 많이 심해져서 굼대에서도 많이 치료를
했었읍니다.
군 제대후(1996년)에도 자주는 안그래도 1년에 서너번씩은 항상 병이 나타났었읍니다.
또한 재대 후에는 발에는 증상이 없어져서 나타나지않으며,
현재는 오른손 부위가 많이 심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정도까지는 심해진 적이 없는데 최근에 너무 심해져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학병원 및 좋다는 약국 등 안다녀본곳이 없을정도로
치료를 많이 받았읍니다.
1년정도 발생을 안하다가 최근들어 오른손에 생기기 시작하더니 아예 아물지도 않고 더 심해지기만 합니다.
왼손에는 처음발생시기때부터 전혀 발생을 안했는데 지금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을 하구요.
어떻게 치료를 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알구 싶어서요.
예전에 대학병원을 다 다녀봤는데 병의 원인조차 알수 없다고하더군요..그리구요 제가 군대 있을당시 이 병치료를 위
해 복용하던 스테로이드제로인해 부작용이 발생을 해서요
그부분은 반드시 얘기하라고 했읍니다
요즘같으면 손을 짤라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답변
:
수장족저농포증이 심한 경우에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일시 사용할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사용시 부작용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절을 잘 해서 투여를 해야 합니다.
수장족저농포증의 원인은 밝히기 어렵습니다.
피부 면역에 국소적으로 이상이 생겨서 피부 밑에 염증 세포가 침착이 되어 수포와 농포를 만드는 것이 발변 기전입니다.
치료 약제로 스테로이드제제가 대표적이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장기적인 사용시 부작용이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
다른 약제로 '레티노이드'라는 약제가 있습니다.
여성에게는 임신시 태아에 기형을 유발하기 때문에 투여시 신중을 기하여야 하지만 남성에게는 간기능만 문제 없으면 투여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치료 효과는 기대할만 합니다.
그 밖에 메토트레세이트나 사이클로스포린과 같은 약제도 있으나 다른 약제에 효과가 없을 때 고려를 해야 합니다.
약제 투여와 함께 자외선요법도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