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이 환절기만 되면 벗겨져요..??
성별 :
남
생년 :
1974
직업 :
자영업
날짜 :
2005-09-26
병력
:
키173 몸무게: 75 혈액형 A형
상담
:
손이 환절기만 되면 동물이 털갈이 하듯이 홀딱 벗겨짐니다. 이렇게 된지 이십년도 더 된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연고처방한것을 5년정도 바르다가 낫지가 않아서 그만두었습니다. 나이들면 괜찮아질거라고 그냥 지냈는데... 계속그럼니다.
답변
:
아토피 소인이 있거나 건선 피부를 가진 분들이 환절기 날씨만 되면 특별한 원인 없이 손이 벗겨지고 물집도 생기고 하는 것을 '수부 습진'이라고 합니다. 농포까지 생기면 '농포증'이라고도 하구요.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흔히 체질적인 질환이라고 설명하고, 유전적인 영향이 크기도 합니다.
치료는 증상 치료가 중요합니다.
가렵고 물집 생기고 갈라져서 아프면, 그 증상에 따라 적절한 약제로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피부가 정상적인 상태로 지낼 때가 안 좋을 때 보다는 많아야 나중에라도 자연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상태로 지내면 정상으로 회복되기가 어렵게 됩니다.
치료는 연고제와 연화제를 바르는 것을 지속하면서 증상이 심하면 약도 복용하고 자외선 치료도 하게 됩니다.
아마 환절기가 시작되는 요즘에 심해지고 있을 것입니다.
치료를 시작하세요.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