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톱흉터
성별 :
여
생년 :
2000
직업 :
기타
날짜 :
2005-11-05
병력
:
상담
:
안녕하세요.
몇달전 6살 딸아이와 함께 귀병원에 방문했는데요.
보시더니 레이저박피를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10세정도까지 기다리라고 하셔서....
엄마로서는 매일 마주 대하는 딸아이의 얼굴을 볼때마다 넘 속상하고 우울해 집니다. 제 밝은 성격이 점점 어두워지는것 같아 걱정이구요. 아직 아이는 어려서 그리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레이져 박피가 6세 아이가 참기에 많이 아픈가요. 마취를 해도 그런가요..초등학생이 되기전에 해주고 싶은데....
부위가 미간사이구요.1센티정도 세로로 길게 된 손톱에 의한 파인흉터입니다.
시술시간,시술과정,시술할때 나는소리등도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시술받으면 피부가 복원은 가능한지도.....
진료받을땐 이것저것 여쭈어 보지를 못해서요...
또 어린나이에 해 줄수록 피주재생이 잘 된다고 하신거 같은데 정말 그런가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우울한 맘이 올림*
답변
:
시술 시기를 10세 정도로 한 이유는 아이가 그 정도 나이가 되었을 때 아이도 치료하고 싶은 생각도 생기고 참을성도 있게 되고 치료에 협조가 잘 됩니다.
왜냐하면 피부를 레이저로 미세하게 깎는 과정에서 애기가 몸부림치고 협조가 안 되면 치료 결과도 좋지 않고 병변이 아닌 옆의 정상 피부까지 레이저를 쏠 수도 있습니다.
시술 전에 국소 주사마취를 그 부위에 놓고 하면 시술시 통증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레이저로 쏠 때 "따다다다" 하는 소리가 크게 나서 애기가 무서워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애기들이 주사 마취하고 나면 주사 맞을 때 아픔 때문에 울고 몸부림치게 됩니다. 그러면 정교한 시술이 어렵게 됩니다.
간혹 순한 애기들은 그 나이에도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주사 마취하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만 준다면 10분 정도면 시술은 끝납니다. 필요한 시술을 몇번 받게 되면 피부는 정상에 가깝게 복원이 됩니다.
엄마가 애기와 의사소통이 잘 되어 달래서 하면 가능도 합니다만 너무 무리해서 일찍 서두르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을 둣 합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