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병원에 가서..
  • 성별  :  
  • 남
  • 생년  :  
  • 1990
  • 직업  :  
  • 초, 중, 고등학생
  • 날짜  :  
  • 2006-01-12
  • 병력
  •   :  
    키176 몸무게 55
  • 상담
  •   :  
    1주일 전에 대학병원을 갔거든요..

    왜 갔냐 하면요.

    현재는 중3인데요.

    초등학교 4학년때 뺐던 점이 안아 물어서

    초등학교 5학년때 또 뺐어요..

    그런데 아직도 안아 물어서

    대학 병원에 갔는데요.

    대학병원에서 피부과를 가니까 성형외과 쪽으로 가서

    수술을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성형외과 쪽으로 갔는데요..

    동그란 흉터 부위를 길게 흠집을 내서

    꼬매는 수술 같았어요.

    눈을 감고 있어서 보지는 못했어요;;

    수술비는 15만원 들었는데요..

    이것 저것 다 하고 보니 20만원 좀 넘게 든 것 같네요.

    아무튼 하고 보니 지금 빨갛게 되있는데요.

    혹시 또 흉터 처럼 남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형광등 불빛이나,컴퓨터 불빛 같은거 보면 안되나요?

    그리고 콘투라투벡스가 저같은 경우에 써도 되나요?

    써도 된다면 어떻게 사용해야 되나요?

    만약 쓰지 말아야 한다면 무슨 연고를 발라야 하나요?

    현재는 콘투라투벡스 써도 되는지 몰라서

    마데카솔 쓰고 있는데 (마데카솔은 믿음이 안감;;

    초등학교 4학년때 점 뺐을때도 마데카솔 발랐는데 흉터

    남음) 계속 써야 하나요?

    지금 너무 걱정 됩니다.

    시간 날리고 돈 투자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또 흉터가 남으면 미칠 것 같아요.. ㅠㅠ

    굉장히 유명한 편인 대학병원 가서 했으니

    흉터는 안남을까요?

    제발 답변 좀 해주세요 ㅠㅠ


  • 답변
  •   :  
    수술한 것이 점을 빼고 나서 재발하여 깊어지고 지저분해진 점을 다시 제거한 것인지 아니면 점을 빼고 나서 붉게 튀어나온 흉터를 수술한 것인지에 따라 앞으로 예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재발하고 남은 점을 수술로 성형외과에서 제거 했다면 약간의 수술 흔적만 남기고 잘 아물 것입니다. 반면 붉게 튀어나온 흉터를 수술로 제거했다면 그 부위가 다시 튀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흉터를 제거했다면 수술 전에 재발 가능성을 미리 설명 했으리라 봅니다.

    수술하고 나서 사후관리는 수술한 의사의 설명대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무슨 연고를 발라야 하는지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직접 물어 보고 실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 수술을 했으면 실밥을 제거하기 전 까지 상처 소독을 받아야 하고 실밥을 제거하고 나서는 피부재생 연고(카트릭스, 콘투라투벡스, 스카겔, 켈로코트 등등등)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