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팡이균으로 생길수 있는 최악의 질병이 어떤건가요..?
  • 성별  :  
  • 여
  • 생년  :  
  • 1978
  • 직업  :  
  • 기타
  • 날짜  :  
  • 2006-04-25
  • 병력
  •   :  
    158cm/47/a형
  • 상담
  •   :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1년 5개월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생활이후 점점 몸에 원인 모를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혹시 원인이 곰팡이균 때문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제 예상이 맞다면 벌써 1년정도 곰팡이균에 감염된체 치료를 못했으니까 혹시나 최악의 경우에 치료가 불가능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제 증상을 들어보신후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 병원방문을 해야 한다고 느끼지만 사업상 여건이 어려운점으로 이렇게 상담요청 부탁합니다.
    제가 중국 오기 전부터 원래 변비가 아주 아주 심한 편이어서 두달동안 해결 못했었던 기억도 있으며 평균적으로 보름에 1번정도 해결하는 정도였지만 치질이나 항문및 장 관련 불편 사항은 1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생활 4개월 때쯤부터 항문이 심하게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저는 3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잘 챙겨 먹는 구충제를 복용해보았고 반응이 없는것 같아거 가지고있던 질정을 살균 목적으로 항문에 사용해보기까지 했으나 마찬가지인것 같아서 약국으로 문의한 결과 변비로 인한 치질과 비슷한 거라고 하셔서 치질 연고도 발랐지만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중국에서 변비차를 먹으면서 문제 해결을 할수 있으니까 가려움이 사라져서 치질이랑 비슷한건 아니지만 일단 변비가 원인이라고 생각해서 아직까지도 차를복용하고 있지만 한번이라도 사정상 억질로 참고 지나버린 후에는 같은 증상이 나타나곤하며 작년 7월쯤엔 소화가 잘 안되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꽉꽉 막히는 증상이 자주 반복되더니 12월 부터는 변비차에 의존하며 꾸준하게 볼일은 해결 하는데도 배에 가스가 순식간에 배가 터질듯이 빵빵하게 차오르며 복통으로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고 가스에 밀려서 나오는 느낌으로 그럴때마다 아주 조금씩 변을 보지만 시원하게 보지 못하고 또 하루종일 이같은 증세를 반복하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일도 제대로 할수 없었고 화장실 문제로 외출도 많이 힘들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환각 상태도 빠져본적 있었으며 빵빵한 배가 불쾌해서 먹지도 못하고 화장실만 자주 가고 그래서인지 거의 10일 만에 6kg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작은 병원부터 큰 종합병원까지 위,장,폐까지 내시경 검사후에도 문제가 없어서 원인을 스트레스로 생각하고있으며 또 제가 워낙 민감성 체질이라서 알러지약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할 정도라서 공기나 마시는 물의 차이로 체질 이유도 있다고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의심가는 원인이 곰팡이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데요 ..
    제가 사는곳이 해안도시며 집이 좀 습한 편인데 주로 밖에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창문을 연다거나 환기를 잘 못하는편이라서 그런지 여름에 특히 습한기운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좀 나름대로는 깨끗한 편이라서 락스를 많이 사용하면서 청소해서 그런지 눈으로 보이는 곰팡이는 없었던것 같은데 최근에 날씨와 황사 먼지가 원인인지 잘 모르겠지만 하루는 청소를 끝내고 샤워후에 수건으로 머리 얼굴 온몸을 꼭꼭 눌러 닦고 화장품을 바르고 머리를 빗은후 머리카락을 치우기위해 바닥을 내려다보니까 방금 닦은 바닥에 먼지 같은게 보이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먼지라고 생각할수 없어서 자세히 관찰을 하다보니 손에 있던 먼지가 내 피부에 속 녹아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는데 며칠동안 잠 못자고 피로가 많이 쌓인 상태라서 그냥 눈을 의심했는데 그후 1시간정도 후 몸에 피가 까맣게 몰려서 옴몸이 멍들은거 같이 보이고 퉁퉁 붓고 얼굴이쪼이고 증상이 이상했지만 원래 알러지 반응시에 자주 느꼈던 증상과 컨디션을 생각해서 그러려니 생각하다가 곰팡이가 핀 수건을 보았습니다. 세탁한지 오래된 수건도 아닌데 의심스러워 원인을 찾다보니 보통 자주 쓰지 않은 큰타월에서 곰팡이는 안보였지만 색깔이 누렇게 변한체 자주쓰고 세탁하는 수건이랑 같이 있었습니다. 그날 부터 손톱과 발톱밑에 까맣게 박힌것도 보이고 상처를 만지다보니까 예전과 다르게 까맣고 뻑뻑한 느낌이드는 피가 나오느걸 느껴서 계속 관찰하다보니 피속에 뭔가가 계속 묻어 나오는것도 같고 이제는 온몸이 털이 쭈삣 서느듯이 당기고 거칠며 온몸에 곰팡이가 번식한것 같습니다. 곰팡이가핀 수건을 직접 피부에 문질러서 그런건지 아님 바닥에서 볼펜 자국 같은게 있었는데 이것도 이유없이 수가 많아졌는데 곰팡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눈에 안보였지만 그 곰팡이를 밟고 살면서 혹시 몸에 퍼지면서 그러한 증상이 생겼던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 추측으로는 먼지로 알고 손으로 관찰중에 피부에 녹아들어간 것으로 볼때 바닥에 있던 곰팡이들이 내 몸속에 흡수 되면서 오랜 기간으로 혈액 속까지 침투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장기의 제기능을 약화 시키는것 같이 생각이 드는데 정말추측 데로라면 너무 오래 감염되어 있었으니까 혹시 최악의 상태까지 온게 아닐까 두렵습니다. 배에 가스가차는 증상은 보통 상상할수 있는 차원을 넘어선답니다. 검사촬영을 해보신 모든 닥터분들이 예상치 못한 수준이라고 정말 많이 놀라워하실정도인데 5개월동안에도 해결방법을 찾지 못해 아직까지 지금 이시간에도 배의 가죽이 찢어질듯이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곰팡이균이 원인인가 싶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답변
  •   :  
    피부과 의사는 피부에 나타난 증상을 통하여 의심되는 질환을 진단하고 필요하면 검사를 통해서 확진하게 됩니다. 본인 생각대로라면 본인 혈액을 가지고 곰팡이 배양 검사를 하면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검사는 대학병원에서 시행할 수 있으니 작은 병원을 전전하지 말고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도록 하세요.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